영화 테이큰3 - [리뷰] 노익장은 쉴 틈이 없다 어떤 영화? 우환 많은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가는 법, 끝난다니 아쉽다 한 해가 막 저물었다. 늘 이때가 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난 한 해를 묘사할 때 다사다난했던…이라고 말 머리를 둔다. 하도 자주 사용하다보니 정작 원래가 무슨 뜻인지도 알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 영화 테..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5.01.02
영화 언브로큰 - [리뷰] 살아서 전하고 싶었던 역경과 참상 어떤 영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 안젤리나 졸리의 역작 평범하지 않은 삶이었다. 누군가에겐 일생에 단 한번도 만나기 힘들었을 법한 고난의 연속, 시작은 그가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이었다는 것에 출발한다. 어린 시절 마늘 냄새 난다며 아이들과 싸움을 일삼던 그는 살고 있..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