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웰컴 투 마이 하트 - 타인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을까 시카고에 살고 있는 부부에겐 무슨 일이 생긴걸까 작은 공장을 운영하는 남자는 친구들과 어울려 포커를 치거나 동네 와플집에서 흑인 점원과 노닥거리거나 적절치 못한 관계를 맺으며 하루를 산다. 집안에서 꼼작을 않는 부인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예전 교통사고 딸을 잃고는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2.01.31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 억척엄마 분투기 젊은 여자를 지칭하는 속어인 chick과 문학의 literature의 합성조어인 칙릿은 소설에서 시작해서 연극, 드라마, 영화로 이어지며 많은 여성팬과 “그녀들”의 심리를 엿보기 위한 남정네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뭐니 뭐니 해도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출발한 이런 장르의 영화는 확실..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