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림4G - 고스트 페이스는 왜 또 왔을까 영화 스크림은 대표적인 헐리웃 호러물로 자리잡은 지 오래되었다. 특히 깜짝 놀라는 표정의 소위 고스트 페이스가 이 영화의 핵심적인 이미지인데 이번엔 제목에 4G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여기서 G는 세대를 의미하는 단어의 이니셜로 1~3편과는 다른 신세대의 공포물을 표방한 것이다. 이번 시..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1.06.06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강추) 매튜 매커너히처럼 법정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 배우도 없을 듯 싶다. 신뢰감 가는 이목구비와 냉철해 보이는 눈빛, 옷거리도 좋아서 전형적인 인텔리로 비춰진다. 그런 그가 영화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로 다시 돌아왔다. 법정 드라마는 원고와 피고, 그리고 그들앞에선 검사와 변호사간의 팽팽한 긴장..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