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라냐 - 귀신보다 무서운 식인 물고기 새를 무서워 한다. 만지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없을 정도며 가까이 새가 날아오르는 것만 봐도 질색이다. 아마도 어렸을 때 본 히치코크의 새라는 영화때문이라고 한다면 웃음거리가 될까 어릴때 개에게 물린 아이들은 다 커서도 개를 피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사람보다 덩치도 작은 동..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