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빠의 화장실 - 우리도 잘살아 보고 싶었는데... 6월 25일 육이오사변이라고 해왔던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이다. 그런데 더 우울한 일은 오늘부터 각 영화관에서는 대한 늬우스가 다시 시작한다고 한다. 내용은 4대강 살리기의 정당성 홍보물이라고 한다. 영화표를 받고 영화 시작직전까지 밖에 머물다가 들어갔다. 왜냐하면 꼴보기 싫으니까. 그런데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