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이비 메이커스 - 나랑 발가락이 닮은 아이를 점지해주세요 한 줄 소감 : 성적 유머에 관대할수록 크게 웃을 것 같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 핏줄이 당기는 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 모양이다. 봉건시대 여자에게 문제가 있으면 여염집 아낙을 보쌈이라도 해와 씨받이로 삼았다는 얘기도 있는 걸 보면 밭은 누구라도 상관없지만 씨는 반드시 자기..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