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 거장 감독들의 본격적인 몸풀기 한 줄 소감 : 옴니버스 영화에 힘이 실렸다. 역시 베테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제법 잘 나가는 한국 영화를 보면서 감독이름엔 그다지 눈길이 가질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감독이라서가 아니라 이름이 생경해서 그렇다. 작품의 볼륨과는 별로 상관없다. 수십 억을 들인 대작 프로젝트..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