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 - [리뷰] 남을 위한,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한 줄 소감 : 선교영화가 아닌 한 사람의 진심을 볼 수 있다. 동유럽의 빈국 알바니아에서 태어난 아녜즈 곤제 보야우지. 로마 카톨릭계 수녀로 인도로 건너간 뒤 사랑의 수녀회를 열고 평생을 빈민과 약자의 편에 서서 희생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으면서도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