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족의 나라 - 헤어지면 다신 만나지 못함을 알기에... 한 줄 소감 : 양영희 감독 曰 "깨진 가족이라도 가족은 가족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 자이니치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재일동포라 하는 그들. 한국에서 출발해 지금은 일본에 착근해 살고 있는 그들에겐 한국인이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정체성의 문제를 안고 산다. 바로 이..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