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더와 미니모이2 - 더불어 사는 친환경 공존의 법칙 어린 시절 벌레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체적은 사람들의 수백만 수천만분의 일에 불과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방어적 무기가 왜그렇게 무섭게만 느껴졌는지 모르겠다. 벌에 쏘이면 팅팅 붓게 된다든지, 모기에 물리면 가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든지, 파리는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옮겨 다니..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