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에 대한 타인의 기록 지식 노마드에서 찍어내고 이장희 작가가 쓰고 그려낸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는 만약 나에게 책을 한 권내라고 권한다면 이런 포맷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해 본, 그래서 기시감이 드는 책이다. 4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묵직한 책이지만 작가가 스케치 한 그림도 많아 크게 부담이 되지는 .. 소울충만 리뷰/[서평]책 읽고 주절주절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