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 어른이 되기 위한 라스트 스퍼트 판타지 시리즈물은 그다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남들은 1편부터 다 챙겨보면서 캐릭터들의 인상이 농축되고 잔상이 살아남아 영화보는데 큰 무리가 없겠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기에 영화봐도 무슨 소리인지 감을 잡지 못하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입니다.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12.21
영화 피라냐 - 귀신보다 무서운 식인 물고기 새를 무서워 한다. 만지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없을 정도며 가까이 새가 날아오르는 것만 봐도 질색이다. 아마도 어렸을 때 본 히치코크의 새라는 영화때문이라고 한다면 웃음거리가 될까 어릴때 개에게 물린 아이들은 다 커서도 개를 피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사람보다 덩치도 작은 동..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