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투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비장애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차별은 비장애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 크게 존재한다. 그리고 그 차별은 무척이나 공고해서 쉽사리 허물어질 벽이 아님을 우리는 어려서부터 체득해왔다. 같은 눈으로 다른 시선을 던질 수 밖에 없음을 스스로 느끼면서도 나 자신은 모든 방면에서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