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끓는 청춘 - [리뷰] 추억은 방울방울, 그립구나 그 시절 한 줄 소감 : 그 시절을 조금이라도 경험한 중년들에겐 즐거운 선물 사춘기를 지나 아침마다 고추가 빳빳해진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자신도 어른이구나 싶어 흥분도 해보지만 세상 사람들은 아직도 학생이라 부르며 애들 취급을 한다. 혈기왕성한 시절, 질풍노도의 시절을 이렇게 보낼 수..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