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리뷰] 두 세대에 걸친 질긴 緣(연)의 끈 한 줄 소감 : 다른 차원에서 참으로 멋진 두 배우, 빛이 난다 Key word // 악연, 복수, 삶의 여정, 受難二代, 인과응보 두 남자는 어떤 인연이었을까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운명이었지만 단 한번, 눈 한번 감았다 뜰 정도의 시간, 찰나의 만남이 무려 15년의 악연을 만들어 놓았다. 그 기나긴 시간..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