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 [리뷰] 하이틴도 좋아할 신화 속으로 한 줄 소감 : 또래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서울 것이 없다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각각의 캐릭터들이 겹치지 않고 제 몫을 확실히 챙기고 있어서다. ‘무엇의 신’이라는 이름의 그들은 발음이 다소 어렵지만 오늘날 그들의 역할을 따져 봐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발산..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