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 - [리뷰] 폐허도시가 남긴 섬뜩한 교훈 한 줄 소감 :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현실적 공포 아직 소련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에서 방사능유출사고가 난 건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경이었다. 방사능 유출이라는 엄청난 대형사고에도 불구하고 인근에 조성된 계획도시 프리피야트의 주민들은 한동안 영문..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