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판 - 아직 사제간의 정은 녹슬지 않았다.(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중국영화가 다양하게 소개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액션 무술영화가 전부인 줄로 알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2000년 들어와 중국의 젊은 영화감독들은 그들의 시선을 거대자본의 힘을 빌어 대작을 찍는 몇몇 유명감독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시골로 내려가 민초들의 原生態적..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