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영화제 - 여성을 위한 영화제, 생각보다 찐하다 아마 가장 발칙한 영화제가 아닐까 싶은 핑크영화제의 포스터 OL러브쥬스의 GV시간, 간략하게 인사만 하고 끝났다. 오른쪽이 주연배우인데 10년전에 찍은 거고 좀 민망하다고 말한다. 정말 그랬을 것 같았다. 왼쪽에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프로그래머라고 한 주희씨, 30대 후반관객이라면 하이틴 스타였..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