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 뮤지션이 아닌 러버로 살고파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은 전편을 보아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전편에서 주변인물의 이야기와 노다메의 치아키에 대한 사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마무리된 바 있기엔 좀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었다. 잠시 이별을 고하는 것처럼 보인 전편의 마지막 부분에 이어 바로 시..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