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유의 언덕 - [리뷰] 북촌에서 사랑을 묻고 다니다 어떤 영화 ? 인생살이의 어느 타이밍을 북촌 러브 스토리로 엮은 소품 제목만 보고는 왜 자유의 언덕이라고 지었을까 잠시 궁금해졌다가 영화 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내 궁금증이 풀렸다. 주인공이 자주 찾는 북촌의 카페 이름이 지유가오카, 일본어로 자유의 언덕이다. 이렇게..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