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험한 패밀리 - [리뷰] 아무도 이 가족을 말릴 수는 없다 한 줄 소감 : 내부 고발자로 산다는 것, 그리고 내 가족의 소중함 지오반니 만조니라고 불리는 남자가 있다. 이름을 보니 이탈리아 사람인 모양이다. 그리고 그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무리들의 면면과 불리는 호칭들이 다들 그쪽 계통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의 시작은 어떻게 일어난 것..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