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크엔드 인 파리 - [리뷰] 사랑하면서 미워하면서 30년 한 줄 소감 : 우리는 사랑을 말할때 사랑을 의미하는가 - 베켓 曰 부부의 연으로 30년 쯤 살게 되면 떼낼 수 없는 자신의 반쪽으로 여길만 한데 여전히 티격태격하며 살고 있는 그들이 있다. 영국 부부 닉과 멕, 그들은 결혼기념일도 되었고 해서 신혼 여행지였던 파리를 다시 찾는다. 하지..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