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96일 - [리뷰] 8년, 단 한 사람의 사람이었다니 한 줄 소감: 실화였다니 놀랍고,그녀가 살아났다니 다행이다 영화 3096일은 1998년 오스트리아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10살 소녀의 납치와 감금이라는 충격적 소재를 다루고 있다. 나타샤 캄푸쉬라는 이 어린 소녀가 등굣길에 한 괴한에게 납치되어 그의 집에서 무려 8년을 감금 상태로 살았..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