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회초리 - 핏줄은 원래 땡기는 법 부모와 자식간의 자애와 효심을 그린 영화는 쉬지 않고 등장한다. 그럴때마다 관객들은 여지없이 눈물 한방울 흘려내고 때로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한다. 한국인이기에 더욱 진한 반응을 불러 일으킨다는 말 속엔 그만큼 부모와 자식간의 끈끈한 정이 존재하거나 상실된 상태임을 상기시키게 하..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