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드 - 좋은 말 할때 제자리에 갖다 놔요 이 영화 너무 거칠다. 시신의 일부가 나동그라지고 훼손하고 그런 장면들이 마치 돈벌이로 치환된다는 설정 때문이 아니다. 사회부 기자가 인질로 잡힌 동생을 구하기 위해 백정이나 다름없는 어떤 장례도우미와 사투를 벌인다는 설정이 말이 안돼서도 아니다. 매우 흥미로운 소재를, 툭툭 끊기다 못..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