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늘이 내려준 선물 - 모두는 언젠가 떠나야 할 존재 올해 서울 국제 청소년 영화제 개막작인 하늘이 내려준 선물은 상당히 충격적인 영화다. 인형소녀라고 알려진 케네디 쥬르댕은 선천적으로 아주 작게 태어났다. 전에 뉴스를 통해 본 기억이 나는데 어제 한국의 영화관에서 직접 두 눈으로 보니 믿을 수 없었다. 머리를 쾅하고 얻어 맞은 기분이 들었..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