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메일 에이전트 - 나라를 위해서라면 남녀가 따로 없다 한 줄 소감 : 이 와중에 살아서 아흔까지 장수했다니, 그것도 놀랍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식민지 국민으로 살아본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에게 독일 나찌군에게 압제를 받았던 프랑스와 기타 주변국의 저항을 그린 영화는 좀 다른 느낌을 준다.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수많은 영화들 속..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