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셔스 - 터널안에서 한 줄기 빛을 보다 한 줄 소감 : 이토록 가학적인 삶도 있음에 놀라는 중 영화 프레셔스를 보면서 대명천지에 설마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소녀의 이름인 프레셔스는 소중한 보물이라는 의미는 어디로 가고 그녀의 삶은 일반인의 시각으로 보면 완전히 망가진 상태다. 그녀를 그렇게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