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데터스 - 그들, 정글에서 길을 묻다 좁은 공간에서 서로가 서로를 해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생존의 게임이 펼쳐졌다. 누구인지,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이름도 모른다. 단지 실체를 알 수 없는 적을 물리치기 위해 잠시 힘을 합칠 뿐이다. 영화 프레데터스는 위의 공식에 충실하게 부합하려는 이유가 있다. 인간은 공동의 목표..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