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랑스 다이어리 - 기록은 기억만이 아닌 세상에 알려질때 밝은 빛을 낸다 한 줄 소감 : 거장의 앵글은 계속될지어다 평생을 한우물만 파는 사람을 장인이라 부른다면 프랑스의 사진작가 레이몽 드파르동은 장인이 맞다. 사진이 주는 영감은 셔터를 눌러본 자만이 느낄 수 있는데 영화 프랑스 다이어리를 통해 그가 선사하는 화면들은 그가 느끼고 축적해 온 감..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