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풍경 - [리뷰] 이방인들, 그들이 꾸는 꿈은 어떤 색일까 한 줄 소감 : 그저 스쳐 지나갈 것 같았던 사람들의 뒷 이야기, 진솔하다 남의 나라에서 정을 붙이고 살기 쉽지 않다. 짧게 일본 여행을 다녀왔을 땐 잘 못 느꼈지만 6개월, 1년씩 중국에 체류했을 땐 섭섭한 것도 많고 경제적인 이유로 마음이 무거울 때도 많았다. 아마 대다수의 외국인들..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