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이퍼 보이 : 사형수의 편지 - [리뷰] 각자, 욕정의 늪에 빠지다 한 줄 소감 : 모든 캐릭터가 자기 이야기만 하려다 보니 피곤하다 영화 페이퍼보이 : 사형수의 편지는 한 흑인 여자의 인터뷰로 시작한다. 진술처럼 보이는데 지금의 이야기가 아니라 1969년의 오래된 이야기다. 미국 플로리다의 어느 시골마을, 지역 신문사 소유주의 집을 배경으로 두 아..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