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딩턴 - [리뷰] 왁자지껄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어떤 영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귀여운 가족영화 영국의 아동작가 마이클 본드가 쓴 패딩턴 베어(한국 도서명은 내 이름은 패딩턴)이 영화로 선을 보인다. 영화 패딩턴은 남미 페루의 산 속에서 살던 붉은 색 털을 가진 곰이 밀항 끝에 영국 런던에 도착, 브라운 가족과 만..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