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이어스톰 - [리뷰] 살기 위해 박쥐가 되었다 한 줄 소감 : 유덕화는 나이가 들어도 참 멋지다 지금은 한국 극장가에서 중국영화(홍콩영화 포함) 보기가 참 힘들지만 예전엔 그렇지 않았다. 8,90년대 단관시절 극장 간판은 주로 홍콩 배우들의 얼굴이 차지했으며 그렇게 기억에 간직된 그들의 모습은 아직도 끄집어내 복기할 수 있을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