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래쉬 - [리뷰] 썩은 곳은 따로 있다 검은 돈이 정국을 움직이는 건 브라질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최소한 아이들에게 까지는 미치지 못했기에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말해야 하나 영화 트래쉬를 보면서 남의 나라 일만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는다. 유력 정치인이 뇌물을 통해 더 높은 정치적 야망을 꿈꾸..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