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라 - 외계인과 사이 좋게 사는 법 아바타의 그 이전 생물체가 살았던 것 같은 동네, 테라. 그곳에서 사는 생물체는 흔히 보아온 외계인의 얼굴, 눈이 매우 크고 머리카락이 없고 팔다리가 길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가장 특이한 점�� 다리 대신 올챙이 하반신을 닮은 꼴로 중력 유영을 한다는 점이다. 즉 착지를 하지 않고 붕붕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