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콩을 들다 - 시대의 암울함을 감동을 담아 들어 올렸다. 영화 킹콩을 들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범수가 맡은 코치역할의 주인공은 바로 전병관의 스승이었다고 한다. 엔딩크리딧 꼭 보고 나가세요 이 장면까지만 해도 그저 스포츠에서의 승리를 말하는 구나 싶었는데...조안의 망가진 얼굴이 참 아름다워 보였다. 보성여중과 중앙여고 옷을 함..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