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알라 - [리뷰] 젊음, 결코 비루하지 않음에 대하여 더 이상 88만원 세대의 이야기는 새롭지 않다. 주변에 널린 게 그들이고, 그들이 마치 청년 시대의 청산되어야 할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지 벌써 몇 년이나 지났지만 형편은 결코 좋아지거나 개선되지 못한 채로 남아 있다. 아니 그 이후에 등장한 후배들 역시 그들 뒤를 따라가는 형..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