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절색무기 : 네이키드 솔저 - 오~ 이 언니들 상당히 무섭네 한 줄 소감 : 홍콩영화의 재발견을 운운하기엔 아직 먼 이야기인가? 홍콩 느와르 영화의 전성기를 보내던 1980년대 말, 느와르는 마초맨들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강인한 이미지의 여자 배우들이 일선에 나섰다. 예를 들어 그 전부터 활동하던 양자경부터 양리칭, 이새봉, 호혜중,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