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잔다라 더 비기닝 - [리뷰] 영욕에 갇힌 에로티시즘의 시작점 한 줄 소감 : 대저택안에서 벌어지는 群像들의 욕정과 신세한탄의 초절정을 느끼다 어느 특정 국가가 주는 이미지라는게 좀 오묘하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태국의 그것은 어딘지 모르게 다소 다크한 에로티시즘의 축소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