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작별들 - 아무도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하는 세상에서 한 줄 소감 : 영화제에서 본 인상깊게 영화다. 많은 영화팬에게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터미널에는 늘 마중과 배웅이 있다.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과 이별에 대한 애달픔도 존재한다. 17세쯤 되는 소녀 명희와 10살이 못되어 보이는 소년 명호가 있다. 떠난 엄마를 기다리며 오늘도 터미널을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