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브 생 로랑 - [리뷰] 사랑은 그의 예술혼의 절반 한 줄 소감 : 화려한 패션업계와 천재 디자이너의 조울증을 잘 대비시키다. 한 번 태어나면 저 정도 외모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영화 이브 생 로랑 오프닝 장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우월한 기럭지에 균형 잡힌 옷매무새, 어딘지 우수에 차 보이는 표정까지, 예술인의 면모에 부족함이 없..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