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 [리뷰] 전쟁은 총칼로만 이기는 것이 아니었다 어떤 영화? 컴퓨터의 시조, 영국인 앨런 튜링의 이야기 컴퓨터를 처음 접한 건 82년 무렵으로 기억된다. 여전히 까까머리에 교복을 입고 다니던 중학생때, 학교 초입에 있던 허름한 가게에 놓여 있던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신기해 하면서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 기괴한 물건이 지금 이렇..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