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요술 - 나뉘어진 사랑의 파국 영화 요술은 좋게 평을 해주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얼굴 예쁜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걸고 만든 첫 번째 장편영화였기도 하고 먼저 만든 단편 유쾌한 도우미를 이미 보았고 그 영화의 타이톨 롤이 이번에도 여주인공으로 나섰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였다. 그녀가 유명배우고 나이도..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