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늘의 연애 - [리뷰] 투닥거리다 토닥이게 되는 옆 사랑 어떤 영화? 늘 곁에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랑 불감증에 걸린 그들에게 바침 썸, 혹은 썸을 탄다는 말은 완숙하지 않은 사랑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라 부정적 색채가 강하다. 다시 말해 누군가의 사랑은 썸의 연속이거나 언제든지 용도 폐기할 수 있는 가벼운 것이라는 말과도 비슷하다..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