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판 - 조심스레 속살을 내보이다 한 줄 소감 : 언중유골이라고, 뭔가 팽팽한 긴장감이 있다. 그게 뭘까? 영화계를 아우르는 이야기 한마당이 80여분 동안 펼쳐졌다. 한 사람이 장광설로 주장하는 게 아니라 무려 100여명에 가까운 영화 관계자들의 짤막한 인터뷰를 이어 붙여 자신들이 발붙이고 있는 그 바닥의 생리에 대해..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