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젤스 셰어 - 미래를 저당잡힌 채 살아가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반란 한 줄 소감 : 위스키 몇 방울이 이들에게 교훈을 주었네 옛날 터키땅에 나스레딘 호자라는 인물이 살았다. 그는 자신을 밀수꾼이라고 보는 국경 수비대 앞에서 짚을 잔뜩 실은 당나귀 수레를 몰고 왕래했지만 호자에게선 아무 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간혹 짚을 헤집어 놓기도 하고 불에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