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저는 죽어야 한다 - 예술을 하고 나니 인생을 알게 되었네 한 줄 소감 : 진짜 배우들처럼 생겼고 배우들처럼 연기했다 작년 베를린이 선택한 타비아니 형제 감독의 영화 시저는 죽어야 한다 에는 흔하지 않은 요소가 하나 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바로 실제 수감중인 죄수들이라는 것이다. 특히 중형을 받고 복역 중인 이들이 세상과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