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녀괴담 - [리뷰] 곁에 있던 친구가 사라졌다 한 줄 소감 : 결국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었네 여름이 되면 극장가에 한두 편씩 걸리곤 하던 공포영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요즘엔 외국 스릴러 영화들 중에 다소 하드코어한 것들이 공포영화가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시즌이 왔다는 건 한국형 공포영화의 내습이 이어질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7.06